‘경제 대통령’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마법사’ ‘시장 지배자’ ‘미국경제의 조타수’….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에게 따라다니는 별명들이다. 그는 19년 동안 FRB 의장을 지내며, 정권이 몇번이나 바뀌도록 임기를 보장받는 절대적 권위를 누리고 후임이 벤 버냉키에게 권좌를 넘겨 주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여파로 버냉키 실책이 확인되면서 그린스펀에 대한 향수가 되살아나는 것 같다.
그린스펀은 통계에 앞서서 경제흐름을 포착하고자 했다.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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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vs 그린스펀… “구관이 명관”
August 21, 2007경제학 콘서트
August 7, 2006일상을 지배하는 경제 법칙의 세계를 흥미롭게 소개해 주는 책. 고가의 스타벅스 커피가 잘 팔리는 이유는 무엇이며, 마트에 가면 왜 예상보다 많은 돈을 쓰게 되는지, 보험에 가입하고 나면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인지 등 복잡하고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일상에 어떻게 경제학이 숨어 있는지를 명쾌하게 밝혀준다.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적절히 활용해 이해를 도왔고 각 장 말미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