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choi’s Blob
자긍심이 없는 것은 우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전 3권)

‘아는 만큼 보인다’는 저자의 말은 90년대 우리 사회의 국민적 화두로 떠올랐다. 그리고 그의 글은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박경리의 토지가 한국의 정신적 GNP를 높였다면 유홍준의 문화유산답사기는 이 땅의 면적을 열배쫌 확장시켰다.

1권 : 남도답사 일번지
우리 국토는 그 자체가 박물관이라 할 정도로 문화유산의 보고이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칠 뿐 별다른 의미를 못 느끼는 유적들을 꼼꼼히 답사하면서 저자는 진주를 캐내듯 산하에 스민 역사의 자취와 누대의 숨결을 발굴하여,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이야기 솜씨로 풀어놓는다. 종횡으로 얽히고 설킨 유적의 신비를 뒤얽힌 실타래를 풀어내듯 명료하게 해설해가는 이 답사기는 그 자체가 바로 새로운 문화창조라 할 만하다.

2권 :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국내의 주요 문화유적지 답사기. 1권의 남도답사에 이어 지리산 동남쪽에 위치한 함양.산청지역부터 갑 오농민전쟁의 진원지 고부까지 사진과 감상, 해설로 엮었다.

3권 ;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 
서산 마애불, 구례 연곡사, 익산 미륵사터, 경주 불국사, 석촌동 고분군,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터, 주실마을, 경북선교각, 섬진강 등 전라도 및 경상도의 백제 신라의 문화유적을 안내한 미술학자의 우리문화유산답사기.

저자 – 유홍준 
1949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하였으며,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의 예술철학 전공을 수료하였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으로 등단하여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하였다. 1985년부터 매년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는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 및 동대학원 미학 ·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나의 문화유산답사기』『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선에서』『정직한 관객』, 번역서로『회화의 역사』등이 있으며, 논문으로『조선후기 문인들의 서화비평』『단원 김홍도 연구노트』등이 있다.

Advertisements

응답 없음 to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전 3권)”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