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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이 없는 것은 우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1) – 자기실현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의 대가, 피터 드러커 교수가 제시하는 자기 실현의 비결. 21세기 지식 사회의 주역이 될 지식 근로자가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어떻게 일해야 하고, 자기 자신은 어떻게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자기 관리와 발전에 확실한 목표와 확신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은 그 구체적인 방법의 설계에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현대 경영학의 대부이자 사회학의 거두로 일컬어지고 있는 피터 드러커 교수가 자신의 모든 사상과 비전을 종합하여 보여주는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전 3권을 내놓는다. 이번에 발행된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그 첫번째 책이다.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은 30여 권에 이르는 저서들을 모두 읽지 않고도 60여 년에 걸쳐 축적되고 발전되어 온 피터 드러커 사상의 핵심을 한눈에 훑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제1권인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개인에 초점이 맞추어진 책이다.

피터 드러커는 이 책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전환의 시대라고 전제하고, 사회와 기업에서의 중심이 육체 노동자에서 지식 근로자로 이동하고 있으며, 따라서 앞으로 모든 조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뿐이라고 주장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산적인 곳에 자본을 배분할 줄 아는 자본가가 그랬던 것처럼, 지식 사회에서는 지식을 생산성 있는 곳에 배분할 줄 아는 지식 근로자가 경제 및 사회의 주역이 되리란 것이 피터 드러커의 생각이다.

그러면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을 어떻게 향상시킬 것인가? 피터 드러커는 지식 근로자가 어떻게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차원에서 접근한다. 혁신,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의사 결정, 인간 관계, 시간 관리, 목표 달성 등 지식 중심의 조직에서 일하는 모든 경영자와 지식 근로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자기 개발의 비결들을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차분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피터 드러커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자기 관리에 대한 스스로의 ‘책임’이다. 스스로를 높은 성과를 올리는 생산적인 사람,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면서 계속 발전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중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오직 그 자신의 지속적인 자기 관리 노력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지식 근로자들은 각자의 지식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문가’가 되어야 하며, 성과를 올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모든 노력과 재능을 집중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나는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어.”라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식 근로자는 스스로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 그리고 그 자신에게 기대되는 공헌을 이룩할 수 있어야만 한다.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지식 근로자는 아무 쓸모 없는 존재가 되어버리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피터 드러커 그 자신을 21세기에 가장 성공한 지식 근로자로 만들어준 일곱 가지 경험과 교훈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교훈들을 통해 우리 각자가 속한 조직에서 어떻게 일해야 하고, 스스로는 어떻게 개발하고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너럴 일렉트릭의 잭 웰치 회장이 말했듯이, 피터 드러커의 글은 우리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리고 자기 혁신과 개발의 길로 우리를 이끌어준다. 93세의 노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이 책에서 온갖 과장된 구호들과 가볍고 선동적인 문구들에서 비껴나 진지하고 사려깊은 조언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저자 소개 – 피터 드러커 (Peter F. Drucker)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부친과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양친과 교분이 두터웠던 프로이트, 슘페터, 폰 미제스, 토마스 만 등 많은 지식인들을 만났는데, 그것이 오늘의 그를 있게 한 자양분이 되었다.
1931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공법 및 국제법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33년 나치가 득세하기 직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하면서 케인스의 셈나에도 참석했다. 1937년 미국으로 간 2년 뒤 최초의 저술인 <경제적 인간의 종말>을 출판했다. 드러커가 쓴 경영학 저술들과 경제 및 사회 분석서들은,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생기 넘치는 자서전 한 권과 소설 두 권, 그리고 여러 권의 수필집을 출간했다. 지금도 여러 유명 잡지와 신문에 자주 기고하고 있는 그는 1975년부터 1995년까지 「월스트리트저널」의 편집위원을 지냈다. 드러커는 교수로서도 뛰어난 경력을 쌓았는데, 베닝턴대학에서 정치학 및 철학 교수로 출발하여,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경영학교수로 20년 이상 봉직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켈레어몬트 대학교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및 사회과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재단의 명예 이사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에 <경제인의 종말> <단절의 시대> <미래 기업> <미래의 조직>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 <21세기 지식 경영>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재규 
1970년에 서울대 상과대학 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와 영진약품 등의 기업에 다년간 근무하였다. 현재 대구대학교 경영학과에 재직중이며, 대구은행과 영원무역의 사외이사를 겸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과 교육을 하고 있다. 피터 드러커의 저서 『자본주의 이후의 사회』(1993), 『미래의 결단』(1995), 『21세기 지식경영』(1999), 『자본주의 이후 사회의 지식 경영자』(2000) 그리고 드러커 재단이 출간한 『미래의 조직』(1998) 등을 번역한 드러커 연구가로서, 1992년 이후 매년 드러커를 면담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드러커의 생가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주요 저서에는 『재미있는 기업 이야기』, 『노키아 스토리』, 『빅뱅경영』, 『리엔지니어링과 카이젠』, 『경영학 원론』, 『인적자원 관리론』 등이 있으며, 『21세기 오디세이』, 『회사 인간의 흥망』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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