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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이 없는 것은 우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대우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심포지엄

비용절감, 새로운 수익모델, 줄어든 공사기간 모두 지식경영 덕입니다.

대우건설 – 지식경영이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

가장 먼저 강연대에 오른 < 대우건설 >은 본부별 지식경영시스템과 잘 갖춰진 지식문서를 핵심사례로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발표자인 백명종 박사(정보전략팀 과장)는 비용을 절감하는 모든 업무지식과 새롭 게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창조적 지식으로 나눠서 핵심 지식으로 구분했다며 이를 통해 30년 넘게 몸으로 지식을 쌓아온 현장 베테랑들의 지식이 활용도 높게 재편됐다고 밝혔다.

또 지식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전 영역에서 비용 절감,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새로 운 개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가 쏟아지면서 예상보다 빠른 지난해 말 워크아웃 상태에서 탈출했다고 설명했다.

◆ 삼성물산 건설부문 – 지식경영 덕에 2조원 수익

지난해 매출 4조5000억원 중 절반가량이 지식경영 덕에 이뤘다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에 나선 신용기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기획실 과장은 전직원이 과학적인 업무처리 시스템에 따라 업무처리 속도가 빨라지면서 비용이 줄고, 공사 기간이 단축되면서 공사대금을 빨리 회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업무 진행과정을 체계적으로 디지털 교본화하는 전통적인 지식경영 방식을 따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고객용 웹사이트(www.raemian.co.kr)와 연계된 지식관리 포털을 선보였다.

◆ 포스코건설 – 학습조직 중심의 지식경영

< 포스코건설 >은 학습조직 활성화를 최대 성과로 내놨다.

지식경영 계획을 수립한 2000년 이래 지금까지 229건의 정제된 학습조직 성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발표자인 이권철 경영기획실 차장은 전직원 중 59.6%가 아이디어 제안ㆍ학술활동 에 참가해 4년 동안 쌓인 논문 수만 828편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지식저장고에 쌓인 축적지식도 2만5000건이 넘었다.

등록지식당 평균 조회건수가 10회에 이를 만큼 활용도도 높다는 것이 이 차장의 발표 내용이다.

◆ 댓글 달기에서 꽃 핀 지식교류 문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가장 많이 자아낸 사례는 역사가 가장 오래된 < 현대건설 >이었다.

오랜 역사와 수많은 공사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지식을 어떻게 활용하고 공유하는가에 청중의 눈길이 쏠렸다.

발표자로 나선 김정훈 현대건설 기획실 과장은 축적된 경험지식이 엄청난 만큼 전 직원이 편하게 이를 활용하도록 하는데 시스템 구축 목표를 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사적 관리시스템에 업무별로 분류된 지식파일을 저장해 놓고 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구축했다는 것.

<황종덕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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