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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KMS안정화 1년 성과와 전망 ; KMS, 혁신활동 ‘핵심 인프라’로

‘하루 접속 8000여명 평균 32건 지식 조회’
‘질과 성과 창출로 미래 경쟁력 강화’  

출처 : POSCO 지식자산실 KM팀

포스코는 KM을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착시키고 있다.

“포스코의 KM은 국내 많은 기업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가장 짧은 시간에 KM을 활성화했고, 둘째, 6시그마라는 회사의 경영혁신전략과 윈-윈하는 모델을 정립했으며, 셋째, 정보자료실을 KM영역에 두어 직원들에게 다양한 사내외 지식을 제공하고 있고, 넷째, EDMS와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영걸 교수 6시그마 챔피언데이 초청 강연에서>

■ 사내 지속통합으로 미래 경쟁력 준비

포스코는 KM을 ‘6시그마 등 회사의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는 활동’으로 정의했다. 특허, 연구개발 등 사내 주요 시스템을 통합한 KMS에서 사내 지식을 제공하고, 정보자료실에서 사외 지식을 제공해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지식 확보, 공유, 활용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우량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6시그마 최우수 BB과제를 수행한 우재태 BB는 “KMS는 6시그마 과제에 필요한 팀원이다”라고 말하며, 6시그마와 KM의 관계를 명쾌하게 정의했다.

2003년 5월 2일 KMS가 본격 가동했다. 포스코는 작년 말까지 KM 활성화를 위해 전 임직원에게 KM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지식전문가 수준 향상을 위해 19회에 걸친 워크숍을 시행했다. 또한 사용자 마인드 변화를 위해 161회에 걸쳐 KMS 기능을 공지했다.

그리고 모든 지식과 지식활동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전사 통합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였고, 작년 9월에는 균형된 지식활동 유도를 위해 특허, 제안 등 기존 창의 활동의 마일리지를 대폭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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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수는 가동 초기 1일 6300명에서 지난해 12월에는 8000명으로 증가했다. 12월 실적을 기준으로 보면 하루에 근무직원의 50% 이상이 KMS에 접속하여 평균 32건의 지식을 조회했다. 이는 국내 우수 기업들의 KM 활성화 기간이 1년 이상임을 감안할 때 포스코는 아주 짧은 기간에 KM 활성화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올해의 목표는 KM의 생활화. 먼저 상반기에는 지식의 품질 향상을 위해 등록된 지식 중 가치가 낮은 지식을 정제했다. 그 결과 KMS내 보관지식이 321만에서 15만2000건으로 줄었고, 반면 등록지식의 가치는 평균평점 1.55점에서 2.0점으로 올랐다.

금년부터 실시한 KMS 골든벨 지식사냥대회는 28회째를 맞고 있다. 3832명이 응답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3%가 “지식정보 활용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고, 89%가 “종전 대비 정보검색 실력이 대폭 향상됐다”라고 답했다. 또한 지식사냥대회 정답률도 1회 46%에서 25회 93%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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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전문가, KM활성화 주역으로

  • 지식마일리지제도 개선
    지난 7월 16일부터 전문가 평점이 3.5점 이상인 우수 지식에 10배를 가중 부여해 KMS에 우수지식이 많이 등록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지식창출 핵심계층에 대해서는 인당 반기 1건의 지식 등록을 격려함으로써 향후 KMS에 우수지식이 더 많이 등록될 수 있도록 했다.
  • 우수 작업표준 평가보상제도 운영
    KMS에 등록된 ‘강편공장 가열로 폭발 사고보고서’는 작업표준 정비와 표준절차 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준 귀중한 사례였다. 포스코는 베스트 프랙티스 작업표준을 발굴하기 위해 우수 작업표준에 대한 성과포상 제도를 지난 5월에 도입하여 6월 실적부터 마일리지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 작업표준서 1건 기준으로 포상 마일리지는 부 500점, 공장 100점, 주임 80점을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을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지식 근로자로 전환하는 동시에 기존 2만 1000여 건의 작업표준도 모두 리프레시할 계획이다.
  • 지식전문가 활동현황 및 계획
    KM활동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1기 지식전문가의 활동기간이 지난 7월로 종료되었고 8월부터 2005년 7월까지는 제2기 지식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식전문가수는 현 388명에서 300명 수준으로 하향 조정할 예정이며, 2기부터는 학습조직 활동참여와 부·실별 KM활성화를 주관하는 역할이 추가된다.
  • 학습조직으로 질중심의 지식관리 실현
    7월 22일 학습조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 지식 광장에 가동됐다.
    학습조직은 KM 시스템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지식근로자 양성과 필요지식 체계화, 종합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시범적으로 금년 말까지 지식패키지화와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6개의 학습조직모델을 운영하고 2005년부터 전사적으로 학습조직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물론 금년에도 부서별로 필요할 경우 학습조직을 자발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 
    현재 양 제철소에 총 327건의 학습조직 테마가 등록돼 있고 본사부문은 5명 이상의 구성원과 부·실장의 승인이 있으면 학습조직을 바로 운영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역량 학습조직에는 오프라인의 회의비가 따로 지원된다. 모든 학습조직 활동에는 강사비 등 활동비는 물론 결과물을 CD나 교재로 만드는 데 필요한 제작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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