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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긍심이 없는 것은 우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 심리학

심리적 불안을 확 털어 버리고 청중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는 프레젠테이션 비법 모두 공개!어떻게 하면 단 1분도 청중을 한눈팔지 못하게 만드는,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까?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한 책들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그 모든 방법들을 습득한다고 뭐 뾰족이 달라지는 것이 있었던가? 중요한 것은 방법론이 아니라 ‘청중을 감동하게 만들 수 있는 비법’이 있어야 한다는 것. 청중은 결코 당신의 완벽한 발표를 기다리지 않는다. 청중이 기다리는 것은 자신을 설득해주고 감동의 도가니로 빠뜨려줄 인상적인 발표를 원하고 있다. 연단에 당당하게 서서 떨지 않고 청중과 눈을 맞춘다, 청중과 눈을 맞추고 핵심을 찔러 그들을 꼼짝할 수 없게 만든다, 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물론 가능한 일이다. 청중과 ‘깊은 교감’을 이루는 비법,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배우게 될 프레젠테이션의 최종 전략이다.

발표자에게 자신감과 방법론을 동시에 안겨 주는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안내서!
며칠 후면 있을 프레젠테이션. 인터넷을 뒤지고 서점도 기웃거리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을 총 열거해놓은 것들뿐이다. 파워 포인트 작성법이 어쩌고, 발표할 때 갖춰야 할 태도가 어쩌고…… 이런 수많은 방법들을 보고 또 보고 따라했지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오히려 청중들을 복잡한 도표와 숫자에 경악을 하게 만들고, 어제 못다 한 쇼핑부터 발표가 끝나고 먹게 될 저녁식사까지 온갖 잡생각을 하게 만들었을 뿐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심리학이다! 따라서 자신이 맞이하게 될 청중들이 ‘나에게서 무슨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며, 어떤 모습을 원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심리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1장 ‘최고의 발표자가 되려면 두려움을 적극 활용하라’에서부터 9장 ‘멋진 프레젠테이션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자’까지……프레젠테이션에 대한 고도의 심리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테크닉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은 없다!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은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자각하라. 아무도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원하지 않는다. 청중은 작은 흐트러짐에 개의치 않으며 기억하지도 못한다. 그러니 작은 실수를 했다고 해서 프레젠테이션의 질이 절대 좌우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라.

-청중을 중심에 놓고 모든 이야기를 하라
청중을 중심에 놓는 핵심 문구를 만들라고 강조한다. 청중은 발표자의 이야기가 자신들에게 와 닿길 바라기 때문이다. 청중은 지금 듣고 있는 프레젠테이션이 자신들에게 유익하거나 충격적이라고 생각할 때, 또는 감동을 준다고 여길 때만 귀를 기울인다는 점을 명심하라. 그리고 청중에게 이러한 충족을 주기 위한 최선책은 바로 청중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핵심 문구를 만드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주제를 명확하게 해 줄 ‘이야기의 주인공’을 구체적으로 만들어라.
“여러분이 안전 수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앗아 가는 것과 똑같습니다. (프랭크를 가리키며) 프랭크 씨, 당신은 당신 아들이 선수로 있는 어린이 야구단의 코치를 맡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부러진 손목으로 땅볼을 친다면 당신의 아들이 훌륭한 내야수가 되기는 힘들겠지요. (마이클을 가리키며) 마이클 씨, 당신은 주말에 부인과 함께 낚시를 즐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삔 손목으로 호수로 걸어 들어가 수심을 측정하고 큰 물고기를 잡는다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겠죠.”

-단순히 유식하고 멋진 사람으로 보이기 위한 것이라면 숫자를 사용하지 마라.
프레젠테이션에서 제시될 숫자 하나하나를 연구하여 그것을 제시해야만 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지 확인해 보고 나서 숫자를 사용하라. 불필요한 숫자 늘어놓기는 청중을 더욱 따분하게 만들고, 설득력을 떨어뜨릴 뿐이다.

-프레젠테이션을 퇴화시키는 ‘쉽게 풀어 말하자면’ ‘진실을 말하자면’ 등의 말은 과감히 버려라.
위와 같은 말은 청중을 무시하는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쓴 ‘제가 아는 한’ ‘아마도’ ‘대부분’ ‘어느 정도’ ‘꽤 많이’ 등의 나쁜 언어 습관도 과감히 버려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핵심 문구와 요구 사항을 보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라.
대부분의 발표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그저 질문에 대답만 해 주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발표의 달인들은 질의응답에 대해서 ‘발표자를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핵심 문구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킬 수 있고, 요구 사항을 반복하여 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청중과의 유대 관계도 강화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회의장을 완전히 떠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저자 소개 – 마크 위스컵
포춘 500대 기업을 돌며 커뮤니케이션학에 대해 강의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 코치이다. 그의 주 고객은 회사 경영진, 회사 간부, 영업팀, 그리고 서비스 관계자들이다. 하지만 그는 주 고객뿐만 아니라 자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지 달려간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만든 ‘위스컵 커뮤니케이션스’의 대표이기도 하지만 하루도 자신의 사무실에 머무르지 못한다.
마크 위스컵은 텔레비전 뉴스 기자로 현장 경험을 풍부하게 쌓았고, 한때는 미디어 프로덕션 회사의 소유주이기도 했다. 마크 위스컵은 공부에도 열정을 기울여 UCLA대학과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두 곳에서 학위를 받았다.
마크 위스컵은 현재 부인 르니(Renee)와 플로리다 주 탐파에 살고 있다. 그는 두 아이의 아버지라는 것뿐만 아니라 이안 앤더슨(Ian Anderson)과 제쓰로 툴(Jethro Tull) 록 밴드의 로드 매니저로 열정을 불사를 만큼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는 지금도 누군가에게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법’에 대한 강연을 하기 위해 회의실에 앉아 파워 포인트를 점검하고 있을 것이다.

역자 소개 – 이영금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Central Washington University에서 교환학생으로 학업을 수료했으며, 미국과 독일 등지에서 유학을 하며 경제경영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지금까지 다양한 책들을 번역했으며, 프리랜서로 번역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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