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choi’s Blob
자긍심이 없는 것은 우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버냉키 vs 그린스펀… “구관이 명관”

‘경제 대통령’ ‘세계 경제를 주름잡는 마법사’ ‘시장 지배자’ ‘미국경제의 조타수’….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에게 따라다니는 별명들이다. 그는 19년 동안 FRB 의장을 지내며, 정권이 몇번이나 바뀌도록 임기를 보장받는 절대적 권위를 누리고 후임이 벤 버냉키에게 권좌를 넘겨 주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여파로 버냉키 실책이 확인되면서 그린스펀에 대한 향수가 되살아나는 것 같다.  

그린스펀은 통계에 앞서서 경제흐름을 포착하고자 했다. 평소 안면이 있는 월스트리트의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나 멀리 지방은행의 은행장들과 수시로 통화 하면서 현장의 미세한 움직임들을 짚어냈고, 이를 근거로 상황에 앞서 과감한 ‘선제조치’를 가동했다. -한국일보 기사중- –전체내용보기

그에게 붙어 있는 별명들은 치밀한 성격과 ‘노력파’라 할 정도 의 성실성에 기인한다고 한다. 그는 목욕탕에서 아침마다 2시간씩 앉아 건강을 유지하기도 했지만, 국내총생산(GDP)부터 세탁물 통계까지 보고된 거의 모든 자료를 분석하였다고 한다.

당리당략보다는 경제를 먼저 생각하는 그의 소신은 몇차례의 대통령의 요구에도 굴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학문적인 비판(시카고 경제학파), 반대파의 비평에도 굴하지 않았고, 이러한 소신과 노력이 그린스펀을 만들어낸 것이다. 

도이체방크 고문직을 맡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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